매일신문

경산 새주소 부여 사업 '우수'

경산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자치부의 새주소 부여 사업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2년여 동안에 걸친 작업 끝에 최근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 사업을 완료, 시내 2만2천여 가구에 새주소 안내 책자를배부하고 오는 7월부터 현주소와 병행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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