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0...오누이가 해운대 구청장 출마 서로 포기 요구하다 "한판 붙자!"로 결말. 오빠가 당선되면 시집이 울고, 동생이 당선되면 친정이 울어?

0...최성규 특수수사과장 후임에 목포 출생 사직동팀장 출신 임명하자 "부적절 인사"비판론. 이미 눈도 귀도 먼 지 오래됐으니....

0...권노갑씨 경기대 대우교수 때 두번 특강에 3천600만원 받았다 뒤늦게 반환했다고. 주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그 나물에 그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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