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13지방선거-출마위해 20여년 공직사퇴

대구시 행정사무관이 광역의원 출마를 위해 공무원 명예퇴직을 하고 선거에 출마해 화제. 대구시 수성구 제4선거구 정기조 후보는 광역의원 출마를 위해 2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끝내고 무소속으로 광역의원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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