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월드컵 맞이 경품행사를 실시, 30일부터 6월9일까지 하루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준다고 29일 밝혔다.
매장에서 직접 응모하는 고객에게는 룸에어컨(16명), 카메라(80명), 국가대표유니폼(320명), 피버노바 축구공(1천200명) 등을 주고 홈플러스 홈페이지나 ARS전화로 응모하는 고객에게는 디오스 냉장고(16명), 필립스 DVD(60명), 기내용가방(202명), 5만원상품권(724명), 스포츠모자(1천명) 등을 준다.
매장에서 응모한 사람이 인터넷이나 전화로 다시 응모할 수 있다.홈플러스는 또 31일부터 6월4일까지 비씨마스타카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300명을 추첨, 월드컵 경기 입장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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