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훼밀리 단독선두제15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에서 성광훼밀리가 라이더스를 17대7로 대파, 2부리그 B조 단독선두에 나섰다.
2일 경산구장 등에서 열린 경기에서 2부리그 A조의 드림은 헌터스를 11대2로 눌러 6승1패를 기록했고 B조의 허리케인은 슬러거를 12대4로 꺾어 2위를 달렸다.
1부리그의 버팔로는 이병우의 홈런 등 장단 19안타를 터뜨려 일광산업에 11대3 콜드게임승을 거두었고 태영훼밀리는 레인저스를 11대1로 대파, 4패후 첫승을 신고했다.
◇2일 전적
싸다몰 10-5 태웅선스,
레오리아 14-14 오리온즈(이상 1부리그),
엔젤스 15-8 야사단,
제브라 10-2 스핑크스,
블루엔젤스 7-0 첼린저스,
슈퍼라이거스 10-9 세라믹스,
태산킹스 15-4 매리너스(이상 2부리그),
기주ASSO 14-10 화이트제이스,
세븐스타 7-0 롯데칠성,
팬써스 10-3 한울스타키드,
위너스 16-6 성광라이거스,
기주ASSO 11-10 레즈B(이상 3부리그),
홈플러스 7-0 삼성생명,
삼립산업 12-11 대구은행,
대한중석 19-9 우진공업,
도시가스 5-2 한국게이츠(이상 직장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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