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지 엥겔 폴란드 감독 인터뷰

매우 힘든 경기였다. 첫 경기에서 만난 개최국은 강했고 매우 공격적이었다. 한국팀이 우리보다 나았다.월드컵은 다른 대회와 다르며 가장 중요하다. 한국팀은 매우 조직적이어서 이기기 힘들었다.

우리는 조2위에 도전해야 하는데 매우 힘들게 됐다. D조에서 가장 강한 팀은 포르투갈이라고 생각하며 여기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은 우승후보이지만 한국팀이 변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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