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케이블TV MCN 무협영화 채널 개국

영화·드라마 전문 케이블TV MCN(대표 이병로)은 무협영화를 24시간 전문으로 방송하는 케이블TV채널 'MCN 무협영화' 를 3일 개국했다.

MCN은 이를 위해 최근 국내 최대의 무협영화시리즈 배급사인 시네콤미디어와 2천여편의 정통 무협영화 독점방영계약을 체결했으며 액션영화와드라마 등 총 3천여편의 방영권을 이미 확보해놓고 있다. 'MCN 무협영화'는 개국특집으로 '와호장룡', '삼국지', '손자병법' 등 13개 시리즈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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