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미전에는 전두환 전대통령과 정몽준 월드컵조직위원장, 최성홍 외교통상.이근식 행자.김동신 국방.남궁진 문화관광부장관, 김호식 국무조정실장, 신중식 국정홍보처장이 경기를 관람했다.
또 임내규 산자.김태현 정통. 추병직 건교차관과 이재달 보훈처장, 이석영 중소기업청장도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김진표정책기획.임성준 외교안보.조영달 교육문화수석이 경기장을 찾았다.
군에선 이남신 합참의장.젠 레이포트 한미연합사령관.홍순호 2군사령관이, 재계에선 손병두 전경련상근부회장, 김재철 무역협회장,진대제 삼성전자사장이 경기를 관전했다.
이홍구 전총리, 최광수.한승주 전장관과 김한길.최명길씨 부부, 탤런트 강수연, 가수 김흥국씨도 눈에 띄었다.
이밖에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및 김종필 자민련총재 등 정치인들과 주한미국대사 및 하와이주지사, 워싱턴주 경제개발부장관,알래스카주 경제개발부장관 등도 보였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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