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문학연구소 학술심포지엄 열어

경산대 경산문학연구소(소장 조춘호 교수·국문학)는 10일 오후1시 30분 경산대 학술정보관 103호에서 '중국 속의 한국 단오민속·자인단오와 강릉단오'란 주제의 세계 속의 한국문학 기행과 경산문화 학술심포지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수산 중국 연변 사회과학원 교수가 '중국에서의 한국 세시풍속-조선족 단오 민속을 중심으로'란 주제 발표를 했다.또 김경남 중앙대 교수가 '강릉단오의 발전과정과 현황', 조춘호 경산대 교수가 '자인단오의 현황과 발전방안'이란 주제의 발표를 하고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