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르투갈 꺾고 조1위로 16강 진출

한국은 월드컵 진출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했다.14일 인천문학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2002 한.일 월드컵 D조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25분 박지성이 터뜨린 결승골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세계랭킹 5위 포르투갈을 1-0으로 꺾고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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