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대형음식점 위생관리를

며칠전 시내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를 찾았다. 이것저것 주문을 하면서 한 아르바이트생의 손을 보게 되었다.

그 순간 놀랐다. 다른게 아니라 음식을 주문하고 만지는 손톱이 너무 길었다. 음식을 만지는 손이라면 손톱의 위생이 참 중요하다. 더구나 요즘은 여름철이라서 위생에 신경이 많이 써인다.맥도날드측은 직원의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주면 좋겠다.

이애경(대구시 국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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