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선수촌 6.7대1
대구도시개발공사가 25일 대구시 북구 동서변택지개발지구내 U대회 선수촌 아파트의 청약을 마감한 결과 775가구 공급에 5천164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6.7대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형은 379가구 공급에 1천594명이 신청 4.2대1을 기록했으며 41형은 396가구 분양에 3천570명이 신청 9대1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7월3일이며 계약 체결은 7월8~10일이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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