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무원 낀 도박단 구속

경북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8일 포항시청 공무원과 택시 기사 등을 불러모아 7천만원 상당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이모(41.포항 남구 송도동)씨 8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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