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음반

▶THE BEST OF RICHARD CLAYDERMAN=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리처드 클레이더만'. '아드리느를 위한 발라드 '에서부터 타이타닉 주제가로 더 잘 알려진 '타이타닉 심포니'에 이르기까지 25년 음악역사를 담았다.한국판 보너스 트랙에는 '비처럼 음악처럼' '아시나요' '보이지 않는 사랑' 등 44곡 수록. CD 2장.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