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영국 블레어 총리 두 아들 과외시켰다가 "총리가 공교육 불신한다" 구설수. 거기나 여기나 '두 아들'이 문제군.

○…재향군인회, 이한동 총리 찾아가 "대북지원 즉각 중단, 햇볕정책 재검토" 촉구. 번지수도 곡목도 잘못 짚었소이다.

○…고 윤영하 소령 부자, 아버지가 간첩선 잡은 32년 뒤 같은 날 아들은 산화. 오호애재라, 이 기막히는 '운명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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