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중석-국내외 스카우트 몰려

대구구장에는 국내 각 프로구단의 스카우트들과 미 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의 스카우트도 찾아 미래의 재목 찾기에 혈안.

이들은 매일 대구구장을 찾아 주로 1, 2학년 선수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지켜보며 내년도에 지명할 선수들을 물색중.

삼성 라이온즈의 이성근 스카우트 과장은 "눈에 띄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몇 명 있어 지켜 본 성과가 있을 것 같다"고 귀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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