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정그린빌 입주식

7년간의 재건축사업끝에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내당주공아파트가 삼정그린빌아파트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내당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박창진)은 10일 오전 11시 삼정그린빌아파트 주차장에서 1천200여명의 입주민과 달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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