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소년 전통문화캠프

대구시는 저소득 모·부자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29~31일 3일간 서해안 변산반도에서 '전통문화체험 및 자연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역 모·부자가정 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잊혀져 가는 옛 선조들의 전통문화 체험과 자연캠프를 통해 민족문화 가치를 함양하기 위한 것.행사내용으로는 탈춤 및 사물놀이 배우기, 카누타기, 해양탐사, 조개잡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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