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민련 대변인 유운영씨

자민련은 10일 당무회의를 열어 정진석 대변인의 후임으로 원외인 유운영 대변인 직무대리를 임명했다.유 대변인은 문화관광부 해외공보원 국장 출신으로 지난 2000년 1월 13일 자민련에 입당, 수석부대변인을맡았으며 지난 5월말 정 전대변인의 사의표명후 대변인 직무대리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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