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경실련, 15대 의원 해외 외교활동의 3분의 2가 관광과 휴식이었다고. 국회서 욕하고 멱살잡느라 힘들어서 좀 쉬었다, 왜?

○…장상 총리서리, 처음 열린 국무회의서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사상 첫 여성총리의 발언이 '사과발언'이라….

○…법조비리로 옷 벗은 판.검사들 변호사 개업 호황 누리자 시민단체들 제재 요구.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요지경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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