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늘도 안되면 무슨 농사 짓나?

정부가 내년부터 중국산 마늘의 수입 자유화에 합의한 사실이 드러나자 농민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16일 오후 의성군 봉양면의 한 농민이 종자용 마늘을 처다보며 허탈해 하고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