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경찰청, "대공(對共)경찰 195명 금강산관광은 대북(對北) 정보 및 동향파악 위해서였다"고 해명. 소가 웃겠다.

○…월드컵때 그 많던 태극기, 제헌절엔 게양률 10%도 안돼 찬밥신세. 냄비기질이 벌써 도졌나요?-태극기선양회.

○…마늘협상 항복에 농민들 화병, 약값정책 미국압력엔 환자들 골병. 그러니까 나쁜 소식 안 전하려고 감춰온 것 아니오?-외교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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