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무(청도이서고 교사)세번째 개인전=8월1일부터 7일까지 길레 갤러리(프랑스 파리.01-48-78-98-25). 새와 나무, 들꽃, 정자 등 한국적소재를 동화적이고 전원적인 풍으로 표현.
▲야선 박정희 두번째 개인전=8월11일까지 야선갤러리(경주 남산 부근.011-535-9467). 정통 한국화와는 달리 먹으로 꽃과 나무,곤충 등을 자신의 독특한 화법과 기법으로 표현. 먹으로 옷에 문양을 그려넣은 패션 전시회와 부채, 병풍 등 다양한 작품.
▲서종숙 세번째 개인전=8월4일까지 포항대백갤러리(054-288-8161). '생명의 노래-태교'라는 주제로 정자와 난자의 결합과정을 비롯해한 생명의 탄생과정을 작품으로 표현.
▲김영세 아홉번째 개인전=8월9일까지 갤러리M(053-745-4244). 새로운 알레고리(allegory.비유)라는 주제로 기하학적인 매끈한 선을 통해 동적인 화면을 구성.
▲황춘희(경북외국어테크노대학 코디메이크업과 교수)네번째 개인전=26일부터 8월2일까지 스페이스129(053-422-1293). '꽃의 소리'라는주제로 꽃의 내면적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
▲도예가 이중렬 다섯번째 개인전=31일까지 부곡 레이크힐스호텔(011-542-1879). 도판을 풍경.인물화같은 회화 형식에 접목, 대중성을 추구한 작품.
▲정윤석 첫번째 개인전=8월 3일까지 극재미술관(계명대 대명동캠퍼스.053-620-2133). 계명대 대학원졸업전으로 '더블 스페이스'라는 제목으로 천과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한 캔버스에 두개(혹은 중첩)의 공간의 구성.
▲김효정 첫번째 개인전=8월 3일까지 극재미술관(053-620-2133).
▲강유진.이주연전=31일까지 갤러리 신라(053-422-1628). 젊은 작가들을 찾기위한 기획 시리즈로 서울대 대학원 서양화과에 재학중인두 작가의 작품. 강유진은 수영장 공항 등에서 찍은 사진들을 콜라주기법으로 '가공된 풍경화'를 만들었고, 이주연은 신문 잡지 인터넷 등에서 채집한 이미지를 단순 선묘나 도형 형태로 추출, 시각적 효과와 메시지를 표현.
▲평면-방법과 모색전=31일부터 8월 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053-420-8013). 영남대 대학원 서양화과에 재학중인 여성 현대미술가4명의 그룹전. 권기자 유주희 신근희 하미선.
▲러시아 미술협회 유화.소품전=17일까지 우봉미술전시관(053-622-6280). 러시아 레핀미술아카데미(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미술학교)출신 화가들의 작품.
▲전재경.한창현전=8월18일까지 갤러리 강변풍경(고령군 다산면.054-955-7755). 탄탄한 소묘력을 바탕으로 생동감 있고 인상적인 화면을보여주는 전재경, 향토적 토속미와 낭만적 서정을 함께 담아내는 한창현의 작품.
▲정양희(대구가톨릭대 교수) 신금자(경북외국어테크노대 교수) 김영희(인천시립전문대 교수) 개인전=31일부터 8월 3일까지 일본 도쿄 스페이스 제로(03-5371-2689).
▲제22회 대구미술.공예.서예대전=8월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미술협회가 주최한 대구시전에 입상한 작품들을 전시.
▲중광.수안그림 작품전=8월11일까지 동아쇼핑 갤러리(053-251-3373). 화가 시인 행위예술가로 활동하다 지난 3월 타계한 중광스님과 선그림으로 전세계에서 전시회를 가졌던 수안스님의 2인전. 경남 진주시 진성면 천룡사 대웅전 건립 기금마련을 위한 전시회.
▲다츠오 미야지마 개인전=8월 25일까지 경주 아트선재미술관(054-745-7075). 발광다이오드를 이용, 삶과 죽음을 표현한 설치작품.
▲일한교류회화전=8월 3일까지 일본 도쿄 유니온아틀리에(03-3560-1717). 정점식 신금자 정양희 조현애 정관호 임지희 김지호 김영희 이윤지 등 한국작가와 일본 작가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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