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톱시드 김동현 결승에 한국국제퓨쳐스테니스

김동현(경산시청)과 이와미(일본)가 2002 서귀포 한국국제남자퓨쳐스테니스 1차 대회 우승을 다투게 됐다.

톱시드인 김동현은 1일 제주도 서귀포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박승규(한국산업은행)와의 준결승에서 2대0으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2번 시드의 이와미도 임규태(성균관대)를 2대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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