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창화의원 상처입힌 농민 경찰 긴급체포

의성경찰서는 6일 의성역 앞에서 지난 2일 열린 마늘협상 관련 농민궐기대회에서 연설 중이던 한나라당 정창화 국회의원에게 카메라 삼각받침대를 던져 머리에 상처를 입힌 혐의로 오모(41·의성군 단촌면 후평리)씨를 긴급체포 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