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집중호우 복구작업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해 제방둑이 잘려나간 경북 봉화군 춘양면 의양리에서 50사단 봉화대대 장병들이 흙을 메우며 긴급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8일 오후 민상훈기자 clack@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