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경주시장.시의원 수해난리 속에 골프 모임 가져 "정신 있나 없나?" 구설수. 골프장 잔디가 걱정돼 현장시찰 왔다던데요-캐디들.

○…노무현 후보 수해 현장 위로방문 제의에 '사진찍기용 행사'라며 거절해 당내 잡음. 고통 함께 나눈다는 뜻에서 보면 생각이 짧았소.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연중 12개월 이름 바꾸겠다고. 개인 숭배 강요까지 하더니 정신이 나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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