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스타 24시간 동행

○한밤의 TV 연예(TBC 15일 밤 11시20분)=올스타전을 앞두고 월드컵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모인 태극전사 홍명보, 김남일, 이영표, 송종국를 24시간 밀착취재했다.

또한 음반 자켓 촬영을 위해 뒷골목 터프가이로 변신한 김남일, 김태영, 이영표, 이운재의 변신 모습도 만날 수 있다.

2년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탤런트 송윤아는 영화 '광복절 특사'에서 보글보글 파마머리에 야한 패션으로 파격 변신을 꾀한다. 그녀와 함께 콤비를 맞추는남자는 단순 무식한 죄수로 변신한 배우 차승원과 설경구. 촬영현장에서 그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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