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 추락 헬기 사망 늘어 최고 105명 이를 듯

19일 체첸수도 그로즈니 인근에서 추락한 러시아 수송헬기 Mi-26의 사망자 수가 최소 105명에 달한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익명의 러시아군 소식통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통신은 또한 탑승 헬기에서 구조된 부상자 33명 중 17명이 중태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