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韓.中 보디빌딩 친선경기에

◇황대원(〈주〉협경섬유 대표이사) 대구시보디빌딩협회장은 22~26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한.중(대구-칭다오) 보디빌딩친선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대구시청 선수단 16명을 이끌고 22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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