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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칸티암 정기연주회=29일 오후 7시 꾀꼬리극장.테너 정광(전 영남대 교수)씨가 1994년 만든 모임인 칸티암(Cantiam:노래하자는 뜻의 이탈리아어)의 7번째 무대. 소프라노 최경숙 임지영, 테너 정광 백용진 노현일 김형국 방준석, 바리톤 김태진 임익선씨가 출연, 오페라 아리아와 국내외 가곡을 연주.

▲제7회 범어문화관 모임 '마임연기자 조성진의 몸짓사랑'=30일 오후 7시30분 범어문화관(746-0405).

▲현음회 연주회=31일 오후 7시 대덕문화전당.

▲비산농악·날뫼북춤 정기공연=9월1일 오후 7시 문예회관 대극장.

▲대구가톨릭의대 소리현 정기연주회=9월1일 오후 6시 문예회관 소극장.

▲파티마 산부인과 태교콘서트=9월1일 오후 7시 꾀꼬리극장.

▲대구북구청 찾아가는 음악회=9월2~10일(6일제외) 오후 8시 북구지역 아파트.북구청과 대구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 12명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함께하는 음악회. 침산 청구1차, 칠곡 그린빌 2단지, 산격주공 등 북구 지역 대단지 아파트 8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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