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재민 신용보증료 감면

농협경북신용보증센터(센터장 박승원)는 7,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어가를 지원키 위해 재해대책자금의 신용보증료를 9월말까지 감면한다.

보증금 1억원 이하의 경우 연 0.2~0.5%, 1억원 이상 0.4~0.8%를 적용하던 신용보증요율을 최고 3억원이내에서 개인은 연 0.2%, 법인은 0.4%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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