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星交易(株) 會長 趙福濟 300만원 ▲KT대구본부장 박종수 외 직원 일동 200만원 ▲和成産業(株)東亞百貨店 代表理事 李仁中 200만원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외 직원 일동 100만원 ▲(주)용암온천관광호텔 회장 정한태 100만원 ▲경산시장 윤영조 외 직원 일동 70만원 ▲박경호 달성군수 외 직원 일동 60만9천원 ▲국제로타리3700지구 대구강북로타리클럽 회장 최병효 외 회원 일동 50만원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최오란 연맹장 외 실행위원 일동 50만원 ▲보현사 사부대중 일동 50만원 ▲변호사 김익환 40만원 ▲국제와이즈멘 대구 알파클럽 이정훈 회장 외 회원 일동 30만원 ▲우주개발 이춘우 사장 외 직원 일동 23만5천원 ▲본리중학교 교직원 일동 20만6천원 ▲대영목욕탕 대표 이영창 20만원 ▲달서구 연금약국 20만원 ▲북구 관음동 순복음 사랑의 교회 15만원 ▲인산한약방 류경희 10만원 ▲최병웅 10만원 ▲큰고개성당 바뇌의 성모PR 10만원 ▲경상여자중학교 교직원 일동 9만6천원 ▲우애자 3만원 ▲장창준 2만원
▨모금기간:9월9일까지
▨접 수 처:매일신문사 총무부
(전화 251-1515)
ARS:060-704-1004(전국 동일)
▨은행계좌번호(예금주:매일신문사)
△대구은행:069-04-000594-5
△농 협:703-01-344222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권영세 "美 민감국가 지정, 이재명 국정장악 탓…탄핵 악용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