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0…장대환 전 총리서리에 이어 이수용 전 해참총장도 증여세 4억원 포탈혐의로 말년에 망신살.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거지아들.

0…학력간 임금격차 심화, 고졸 100에 대졸152로 지난해보다 더 벌어져. 대학진학이 돈버는 길, '전국민 대졸자 시대' 곧 개막(?).

0…태풍 '루사' 소멸되자 제16호 태풍 '신라쿠' 서서히 북상. 세풍(稅風), 병풍(兵風)이 설쳐대니 태풍인들 뒤질소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