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춘추 9,10월 필진 바뀝니다

더이상 수해가 거듭되지 않고 하루라도 더 남극의 햇빛을 주시어 알곡이 충실하게 여물기를 기다리는 가을입니다.

만에 하나라도 소홀한 수방대책으로 인해 수재민이 생기지 않도록 더한층 경계와 미리 점검을 아끼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9, 10월 두달동안 권언수 전병익최영식 노진철 양정혜 김영근씨가 집필을 맡겠습니다.

◇권언수

△연세대, 동대학원 졸 △독일 레겐스부르크 교회음악원 졸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이사 △한국음악학회 부회장 △계명대 음악학부 교수, 오르가니스트

◇전병익

△성균관대 섬유공학과 △영남대 섬유공학과 석사, 동 대학원 의류학과 박사 △한국섬유공학회 회원 △산업자원부 산업기반개발산업 심의위원 △동양대 디지털패션디자인학과 교수

◇최영식

△영남대 건축학과, 동대학원 졸 △일 나고야공업대 대학원 건축학과 졸(공학박사) △해군본부 시설감실 공병과 설계담당관 △현 영남이공대 건축과 교수, 경북도 문화재 전문위원

◇노진철

△성균관대 사회학과 졸 △독일 빌레펠트대 사회학 석·박사 △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 자치학교장 △대구사회연구소 연구위원 △한국환경사회학회 이사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

◇양정혜

△이화여대 영문학과 졸 △미 미네소타 대학원 커뮤니케이션 석·박사 △2003년 하계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전문위원 △현 계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김영근

△경북대 국어교육과 졸 △'시와 반시'로 등단(93년) △시집 '행복한 감옥'(2001년)△영남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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