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군 보건소 복지부 장관상

칠곡군보건소가 경북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또 가족 및 모자보건사업 이정숙(50.지방간호주사보) 담당과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부녀회 이순영(48) 회장은 모유수유 등 공로로 유공상을 수상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