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해외 원정골프' 7, 8월 사상 최대, 1만4천562명이 나가 작년의 2배 넘어. 곳간에 쌀 조금 차면 촐랑대기는 여전.

○…의약분업후에도 여전한 주사제 처방, 동네의원 환자 10명 중 4명에 주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의약분업, 이젠 지긋지긋.

○…부시 미국 대통령, 재임기간 절반을 휴가지에서 보내. '머리 좋고 게으른 지도자'가 인기 1순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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