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에 치여 숨져

5일 오전 8시 7분쯤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송현 지하철 역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40대 남자가 진입하는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숨진 남자가 열차에 뛰어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자살로 추정하고 신원을 조사중이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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