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해연고 직원 특별휴가

◈지하철공사 복구 돕게

대구지하철공사(사장 윤진태)는 태풍 '루사'로 재해를 입은 지역에 연고가 있는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복구작업을 도울 수 있도록 특별휴가를 실시했다.

또 태풍으로 전재산을 잃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하철공사 전직원이 성금을 모금, 400여만원상당을 매일신문사 등 지역 언론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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