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랑대기 시도볼링-대구 남고부 우승

대구의 박민우-서경수-이영빈(계성고)조가 9일 창원볼링장에서 열린 제17회 화랑대기 영호남시도대항볼링대회 남고부에서 합계 3천501점을 기록, 경남(3천423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