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공원 나무의자 방치

예산절감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다. 대구 달성공원 관리 사무소의 관심부족과 관리 소홀로 아까운 시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어 안타깝다.대구 달성공원 곳곳에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수많은 나무의자가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나무의자가 눈, 비 등으로 인해 썩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칠한 니스가 모두 벗겨져 나무가 썩고 있다. 나무의자가 썩는 것을방지하기 위해 당국에서는 하루빨리 조치해야 할 것이다. 나무의자가 썩어 다시 교체하여 아까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김영일(대구시 비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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