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재소 교수 다산학술 대상

다산학술문화재단(이사장 정해창 전 법무장관)은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대회의실에서 제3회 다산학술상 시상식을 갖고 송재소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에게 학술대상을, 순남숙(예지원 교육부장) 박사에게 우수연구상을 각각 수여했다.다산학술상은 다산 정약용선생의 학문적 업적에 관한 연구성과를 발굴, 격려하기위해 지난 2000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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