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음반

△샵 5집=98년 1집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4인조 남녀 혼성 그룹 샵이 원숙한 색깔로 돌아왔다. 펑키댄스, 펑키 디스코, 팝 댄스를 통해 댄스음악과 음악성의 절묘한 혼합을 선보인 샵. 타이틀 곡 '나쁜 이별'과 '눈물' 'magic' 등 13곡을 새로 담았다.

△THE NAME 1집=전도연, 류승범, 양조위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앨범 발매전부터 유명해진 신인가수 'THE NAME'의 신보. R&B에 바탕을 둔 소울과 라이트 락의 아름다운 선율이 편안한 보이스 컬러와 멜로디에 실려있다. '내 안의 너' 등 13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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