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인 장세환씨 추모비 제막

지난7월 소매치기를 쫓다 교통사고로 숨진 고려대생 고 장세환(26)씨를 기리는 추모비 제막식이 16일 오후 고려대 학군단 건물 앞에서 열렸다.

제막식에는 한승주 총장서리와 장씨의 아버지 기효씨를 비롯, 교직원과 ROTC 후보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추모식수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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