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물관이 좋다-동글납작 도자기(오명숙 글, 고웅철 그림/문학동네)=GO GO! 체험학습 시리즈의 하나. 박물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유물인 도자기를 시대별로 구분해 발달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 6천500원.
▲홍어(김주영 글, 김세현 그림/문이당)=김주영의 장편소설을 청소년용으로 개작하여 출간하였다. 동양화가 김세현의 삽화가 어우러져 문학적 감동을 느낄 수 있다. 8천원.
▲논술·면접 신문이 보약이다 1.2(이태종 글/김영사)=대입 논술과 면접을 위해 뽑아낸 시사핵심의 주제 34가지를 모았다. 시사문제에 관한 분석과 다양한 예시가 곁들여졌다. 각권 7천900원.
▲잭과 호랑이 릴리(다이앤 구드 글·그림/웅진닷컴)=커다란 호랑이와 함께 사는 잭은 호랑이 릴리와 도시 이곳저곳을 구경한다. 글자가 적어 아이들이 읽기 쉽다. 7천원.
▲제인 구달의 사랑으로(제인 구달 지음, 알랜 막스 그림/웅진닷컴)=40년간 아프리카에서 침팬지와 함께 한 제인 구달이 들려주는 이야기. 침팬지들이 가슴 따뜻한 가족 사랑 이야기 열 편이 들어있다. 7천500원.
▲재규어는 왜 털옷이 되었나(장수하늘소 글, 심창국 그림/아이세움)=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터전인 지구의 여러 생물들이 서로 이어진 형제라는 점을 강조한다. 생태계 파괴에 대한 위험을 경고하면서 다양한 해결방법을 제시. 7천500원.
▲건강이 최고야(마리 프랑소와즈 그리요 글, 페프 그림/시공주니어)=건강한 생활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휴가철에 걸리기 쉬운 병, 이가 나는 과정 등을 설명한다. 8천원.
▲지구를 살려줘!(실비아 바이스만 글, 브뤼노 하이츠 그림/시공주니어)=심각한 지구의 환경위기를 만화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무겁지 않고 아이들이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적어놓은 환경과학그림책. 8천원.
▲산왕부루 1.2(박윤규 글, 이선주 그림/푸른책들)=지리산의 마지막 호랑이 부루는 지리산의 진짜 왕이 되기 위해 멀고도 험한 모험길을 떠난다. 부루를 따라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모험을 떠나본다. 각권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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