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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게시판

▲박병구 열일곱번째 개인전=25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구시 서구문화회관(053-555-5300). 따뜻한 마음과 평화로운 느낌을 주는 풍경화.

▲성혜진 네번째 개인전=25일부터 30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053-420-8014). 자연스런 붓터치와 강렬한 색감을 통해 꽃과 풍경을 표현.

▲이명주 첫번째 개인전=25일부터 30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053-420-8013). 바다 속을 소재로 투명 수채화의 맛을 보여주는 작품.

▲이지현 여섯번째 개인전=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기숙갤러리(053-422-5560). 개관전으로 전통한지를 이용해 일상 풍경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흥미로운 작품.

▲대구-밀라노 미술전=24일부터 10월 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053-606-6114). 이탈리아 작가 20명, 지역의 한국화 서양화 조소 공예 디자인 판화 작가 77명.

▲달구벌 기념 미술전=24일부터 2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축제를 맞아 서양화 한국화 조소 공예 디자인 서예 판화 작가 50명. 기존 전시회와는 달리 작가들이 매일 현장 작업을 하면서 전시를 하는 이벤트성 전시회.

▲예맥회 20주년 특별전=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쁘라도 갤러리(호텔인터불고.053-602-7312). 85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32차례 그룹전을 연 영덕군 출신 미술인들의 모임. 김일환 김재성 김광중 박기현 장영즙 유영진 남학호 전경표 등 50명. 누드 크로키 대회 및 조소 작업시범을 10월 27일 오후 3시에 옥계계곡에서 연다.

▲첫번째 삼목회 문인화전=24일부터 29일까지 동아쇼핑 갤러리(053-252-2111). 강순희 김말순 박상희 박정현 이나영 등 11명.

▲제3회 경산대 조형학부 회화과 졸업작품전=24일부터 29일까지 대구시민회관(문의 819-1515).

▲2002대구가톨릭대 건축학과 졸업작품 전시회=24일부터 26일까지 지하철 중앙로역 전시실(문의 053-850-2730).

▲영재교육 활동을 통한 창의력 현대미술 작품전시회=29일까지 푸른방송 지하 아트홀(053-551-2011). 미술교육의 창의력과 미술영재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 상인여중생 23명이 영상, 퍼포먼스, 현대회화작품 등을 보여준다.

▲이혜경 첫번째 수채화전=28일까지 봉성갤러리(053-053-421-1516). 돌담의 호박, 계곡의 바위 등을 소재로 맑고 깨끗한 색감을 보여주는 수채화.

▲대맥회전=25일까지 갤러리 쁘라도(인터불고호텔 내.053-602-7312). 고찬용 김미남 김세호 김시규 김재오 김제정 남은주 노중기 정세유 등 중견 작가들의 작품.

▲추석선물 그림전=30일까지 갤러리 미루나무(053-751-8120). 중저가 한국화, 서양화, 판화, 도판화 등으로 전영신 김종표 우명숙 최성환 등의 작품.

▲김범 개인전=11월 3일까지 경주 아트선재미술관(054-745-7075).

▲레스 오디너리-프랑스 현대미술전=12월 8일까지 경주 아트선재미술관(054-745-7075). 프랑스 현대미술의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 구정아 알랭 부블 도미니크 곤잘레즈-포에스터 등 프랑스 젊은 작가들의 작품.

▲박서보 개인전=10월 5일까지 시공갤러리(053-426-6007). 한국 추상미술의 대부 박서보의 근작을 볼 수 있는 전시회. 캔버스나 종이에 연필로 그리듯 긋는 특유의 묘법(描法)을 감상할 수 있다.

▲대구근교풍경전=2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내 열린미술마당(053-606-6114). 김미현 김상용 김성균 김성향 김영일 김정기 민선식 박병구 등 30명.

▲이명미 열여덟번째 개인전=26일까지 갤러리M(053-745-4244), 갤러리 신라(053-422-1628). 미니멀한 작품은 갤러리M에서, '놀이'를 주제로 한 작품은 갤러리 신라에서 전시.

▲송길호 수채화전=29일까지 갤러리 작은행복(포항시 흥해읍 오도리.054-262-7001). 전신주 풍경, 정물 등을 맑은 색감과 밀도높은 구성으로 표현.

▲남춘모 열세번째 개인전=27일까지 이현갤러리(053-428-2234). '스트로크 라인(stroke-line)'을 주제로 위에서 아래로 쭉쭉 뻗어내린 폴리에스테르의 선맛이 일품

▲신현희 첫번째 개인전=10월 31일까지 모델 갤러리(054-452-1622). 여성적 정서를 바탕에 깔고 농촌풍경, 정물 등을 사실적인 기법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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