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얼굴-김윤정 문경시 청소년상담원

김윤정 문경시 청소년 상담원은 24일 관내 청소년 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꿈이 있는 아이를 키우자' 주제의 교육을 했다."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중요하다"는 김 상담원은 "이번 교육은 자녀에 대한 부모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가 새로운 분위기로 전향되게끔 하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내달 10일까지 주 2회 이뤄진다.

문경.윤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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