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과 샘

○…청송군향우회연합회(회장 윤종윤)는 참치세트, 가스레인지, 라면, 종합세트 등 900만원 상당의 수재의연품을 청송군에 전달하고 복구작업을 펴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로했다.

○…문경시 자원봉사회는 관내 불우가정 70가구에 3만원 상당의 생필품 선물세트 1개씩을 전달했다.

○…문경시 모전동 (주)석천건설 이석찬 대표이사는 관내 불우이웃에 전해달라며 209만원을 시청에 맡겼다.

○…국.공립 어린이집 서울 성동구협의회(회장 김이주)는 태풍때 침수 피해를 입은 김천시 개령면 개령어린이집(원장 전민숙)에 책.걸상과 교육용 책자 등 1천250만원상당의 교재 및 교구를 전달했다.

○…경산시 남천면 대명리 보광 레이스 정옥재 대표는 남천면내 홀몸노인 등 33가구에 20kg 쌀 한포씩을, 마을 경로당 20곳에 라면 2상자씩을 전달했다.

○…경산시 자인면 바르게살기추진위원회 최국희 위원장은 면내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 13가구에 라면 한 상자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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