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억 아시아인의 축제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매일신문은 지방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종합스포츠제전인 부산아시아경기대회의 생생한 현장을 독자 여러분들에게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드리기 위해 특별취재반을 구성, 운영합니다.
이와함께 매일신문은 아시안게임 개최지역의 부산일보를 비롯, 광주일보, 대전일보, 강원일보, 제주일보 등 춘추사와 연계한 부산 아시안게임 춘추사 공동취재단을 운영합니다. 이는 이번 부산 대회를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비교 전범으로 삼아 대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계속적인 성원을 바랍니다.
▨ 부산아시안게임 특별취재반
△이경우 부장(반장) △박운석 차장 △김지석 차장 △김교성 기자(이상 스포츠레저부) △이상원 기자(사회2부) △김태형 기자(사진부) 매일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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