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위 벼 견조 위험천만

지금 시골길에는 벼를 건조하는 모습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도로 한 차로를 버젓이 차지하고 벼를 건조하는 사례가 많아 교통소통에 지장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높다.

어렵고 힘들게 생산한 귀중한 벼인줄은 알지만 통행에 지장을 주면서까지 벼를 건조하는 일은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농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촉구한다.

이상희(대구시 동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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